새로운 시작

2017.10.09 15:30 오랜만에 간 오이도..왠 배가 있어서 올라가봤다. 총도쏴보고 안되지만 조종도 해보고 앞으로 와서 다시 총쏴보고 타이타닉도 했다.

2017.10.19 16:30분어린이집 끝나고 집에 가다가 들른 놀이터 미끄럼틀과 나무 몇 그루, 운동기구가 있다. 요즘 동네 놀이터는 깨끗하고 좋은데 공간이 너무 좁다.. 주변 환경도 별로이고.. 위치! 끝

아이가 유튜브를 보고 너무 가고 싶어해서 지난주 일요일에 가게 되었다.(2017.10.29)입장료가 비싸서 그런지 일요일이지만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주변의 대형 키즈카페보다 놀기도 좋았고 시설이 넓은게 맘에 들었다. 4살이라 잘 못놀겠지, 금방 질려하겠지 했는데.. 2시간만 결제하고 들어간게 후회가 되었고 2시간을 벌기 위해 음식과 차를 먹었다. 입구 주차장 입구(인포)입니다. 인포 내부 공지물들 점핑파크 아이와 어른이 같이 탈 수 있어서 좋다.아빠와 같이 타고 엄마와 같이 타고 직원과도 같이 탈수있는 괜찮은 곳이다.직원들은 친절했다. 액션히어로 카페 추가시간 관련 카페 가격표 위치 일단 여기까지 적고..

1. java 가 설치되어있는지 확인pi@raspberrypi:~ $ java –version -bash: java: command not found설치 안되어있음. 2. apt-get 으로 설치일단 업데이트 먼저 apt-get update oracle jdk로 설치 apt-get install oracle-java7-jdk 3. 설치확인 pi@raspberrypi:~ $ java -version java version "1.7.0_60" Java(TM) SE Runtime Environment (build 1.7.0_60-b19) Java HotSpot(TM) Client VM (build 24.60-b09, mixed mode)

server.xml 설정 URIEncoding="UTF-8" 을 넣는다. web.xml 설정 encodingFilter filter.EncodingFilter encoding UTF-8 encodingFilter * jsp파일 설정 첫줄에 넣는다.

1.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서 무슨 내용인지 확인해가며 아래 사이트 순서대로 따라한다.http://www.tecmint.com/install-mariadb-in-debian/1에서 비밀번호 설정하는 창이 안나올 수 있다.->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mariadb-server -> mysql -V 2. 설치확인1번에서 설치확인까지 해주지만 들어가봐야지 아느것.$ sudo mysql -u root -p 비밀번호 그냥 엔터 접속 된다면 > show databases; 를 날려보자리스트가 나온다면 성공. 3. 외부접속 설정a. mysql 설정$ sudo vi /etc/mysql/my.cnf (정확히는.. 인클루드 된 파일을 찾아보니 이 파일이다 > /etc/..

작업을 하다보면 DB 접속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 해봐야 할 때가 있다.그때를 위해 만든 소스이다. 패키지 이다. mysql connector, ojdbc 라이브러리를 등록해줘야 한다. 로컬 테스트 String[] args 를 임의로 넣고 테스트 해봤다 (테스트후 임의의 값으로 변경해서 스샷찍음)콘솔에 정상 접속 된다는 결과가 보인다. 매번 이클립스를 띄울수 없으니 jar 파일로 익스포트 해서 사용해본다. 사용 테스트 화면 Check.java 소스는 첨부해놓도록 한다. 끝.

집에 오는날에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한 리버(Han River) 호텔에 잠시 시간을 보냈다. 잠깐 쉬다 가는데라고 해서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깔끔하고 뷰도 괜찮았다. 낮 1낮 2낮 3낮 4저녁 1저녁 2저녁 3밤 1 불이 켜져서 이쁘다.수영장이 내려다 보인다.놀고싶었다. 아이랑 내가 쉬는동안 와이프는 롯데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왔다.끝.

시내에 나가서 저녁을 먹었다.포슈아 라는곳을 갔는데너~~~~무 싸서 부담이 없고맛도 좋았다. 자리가 좁고 줄서서 기다렸다 먹는건 싫었지만맛을 보고 그런 생각은 싹 사라졌다. 물에 들어간 고기가 분짜 라는건데 정말 맛있었다. 내부는 좁고 에어컨이 없어서 덥다..끝!

17년 7월에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우리가 지낸 첫번째 숙소는 골든 샌드 리조트(golden sands resort) 이다. 카페에 골든 샌드 리조트가 불친절하고 한국인이 많아서 별로라는 리뷰를 많이 봤다고 하는데.. 내가 느끼기엔 불친절한 직원은 없었던것 같다.와이프 말로는 한 직원 빼고는 모두 친절했다고 한다... 키즈풀 주변엔 확실히 한국인이 더 많긴 하지만 낮시간엔 관광하러 나가서 그런지항상 널널하게 놀았다. 키즈풀 옆으로 방을 예약했다.그리고 지내는 동안 낮시간엔 비가 오지 않아서 놀기 좋았다. 아래 사진은 성인 풀.홍학을 들고간다고해서 부러워 하고 그런건 없었던것 같다.(우린 악어) 맛있는 피자와 주스 물이 문제라고 해서 아이용 물은 캐리어에 담아가서 가져간 물만 먹였다. 와이프와 아이가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