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주말엔 사람이 많다고 하여 평일에 가게 된 빈펄랜드. 남호이안 빈펄랜드 미니맵은 맨 밑에 링크되어있다. 위치 호텔에서 그랩을 이용 하여 갔다. 가는 길에 티켓 샀냐고 물어서 안샀다고 하니 가는 길에 있는 티켓 판매하는 사람에게 데려다 준다. 눈탱이도 없고 할인도 없다. 괜히 설례였다. 왜 길에서 파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던 미리 티켓을 사서 간다. 입구.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첫 번째 코스로 오락실을 간다. 지도 에서 31번에 위치. 아이들은 오른쪽의 루이지 맨션 이란 게임을 추천. 두번째로는 빈펄랜드의 물놀이터. 오락실의 반대 편에 있으며, 지도에서의 위치는 03번 이다. 주변에 아이와 같이 탈수 있는 물놀이 기구는 10번. 너무 재밌게 놀아서 사진은 없다. 햇빛이 너무 쎄서 나가는 길에뭔가 사서 발..

호이안 탄남콴 후기. 베트남 여행 첫날. 바로 옆 호로콴 대기인원이 20명이 넘어서 찾은 곳이 탄남 콴. 위치는 아래. 시킨 메뉴는 모닝글로리, 새우볶음밥, 쌀국수. 많이 남겼다. 짜다. 사진으로 남긴다. 아이가 있는 집 이라면, 싱겁게 먹는다면. 비추. 끝.

집에 오는날에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한 리버(Han River) 호텔에 잠시 시간을 보냈다. 잠깐 쉬다 가는데라고 해서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깔끔하고 뷰도 괜찮았다. 낮 1낮 2낮 3낮 4저녁 1저녁 2저녁 3밤 1 불이 켜져서 이쁘다.수영장이 내려다 보인다.놀고싶었다. 아이랑 내가 쉬는동안 와이프는 롯데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왔다.끝.

시내에 나가서 저녁을 먹었다.포슈아 라는곳을 갔는데너~~~~무 싸서 부담이 없고맛도 좋았다. 자리가 좁고 줄서서 기다렸다 먹는건 싫었지만맛을 보고 그런 생각은 싹 사라졌다. 물에 들어간 고기가 분짜 라는건데 정말 맛있었다. 내부는 좁고 에어컨이 없어서 덥다..끝!

17년 7월에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우리가 지낸 첫번째 숙소는 골든 샌드 리조트(golden sands resort) 이다. 카페에 골든 샌드 리조트가 불친절하고 한국인이 많아서 별로라는 리뷰를 많이 봤다고 하는데.. 내가 느끼기엔 불친절한 직원은 없었던것 같다.와이프 말로는 한 직원 빼고는 모두 친절했다고 한다... 키즈풀 주변엔 확실히 한국인이 더 많긴 하지만 낮시간엔 관광하러 나가서 그런지항상 널널하게 놀았다. 키즈풀 옆으로 방을 예약했다.그리고 지내는 동안 낮시간엔 비가 오지 않아서 놀기 좋았다. 아래 사진은 성인 풀.홍학을 들고간다고해서 부러워 하고 그런건 없었던것 같다.(우린 악어) 맛있는 피자와 주스 물이 문제라고 해서 아이용 물은 캐리어에 담아가서 가져간 물만 먹였다. 와이프와 아이가 급..

베트남 에서 돌아오는길에 산 커피 겉 포장은 이렇게 생겼다. 와이프가 다른사람들 여행 후기 보고 마트가서 사왔다.헤이즐넛, 블랫, 밀크 세가지가 있는데 헤이즐넛은 내입엔 별로 맞지 않는거 같았는데 설탕을 넣으니 괜찮더라..블랙은 현재 먹고 있는데 여태 먹어본 맥심, 카누, 아이브루 보단 맛이 좋다.(하지만 커피전문점에서 사먹는 커피커피가 더 맛있다...)밀크는 먹어보고 업뎃 예정..오.... 밀크 정말 부드럽고 맛있다.한번 먹고 반해버림!한번 먹었을땐 비린것 같더니 두번째부터는 다르다. 헤이즐넛은 다 먹었고블랙은 현재 먹고 있고밀크는 꺼내기 귀찮아서 블랙 커피 사진밖에 없다.밀크 사진 추가 밀크 박스1 밀크 오픈!밀크라고 써진 가루를 넣어 먹으면 된다. 사용법커피 1개, 컵1, 뜨거운물 1 준비 커피 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