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에서 그랩을 보면 항상 첫번째로 나오던 ivy fruits 궁금하기도 하고, 어차피 가격도 저렴하니까, 도전! 길 건너편에서 본 모습이다. 앉아서 음료를 마시는 현지인과 오토바이 타고 지나가던 현지인이 대화를 한다.. 맛은? 정말 맛있다. 가격도 싸다. 내년엔 매일 먹을 생각이다. 음료 주문은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길가의 자리에 앉는다. 직원이 메뉴판을 가져다 준다. 메뉴선택, 결제, 음료는 가져다 준다. 2. 아래 사진의 위치에서 주문한다. 음료를 가져간다. 1번 추천.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이동. 끝.

두번째 도전이다. 여긴 일찍 가야한다. 4~5시쯤 간것 같다. 위치 음식을 하나, 둘, 셋 넷 다섯개 시킨것 같다. 직원이 투머치 란다.. 하지만, 도전! 저 새우 들어간 스위트 칠리+된장찌개+새우 같은것 강추!!!!!!! 밥 비벼먹는거에요!, 조금 매움. 추가로 모닝글로리를 시켰다. 매 끼 모닝글로리를 먹은것 같다. 우리 세 가족은 모든 음식을 거의다 먹었고, 나의 기억엔 4번만 남았다. 다른 음식은 그냥 다 먹었지만 4번은 국물까지 다 먹었다.(직원이 비벼 먹으라고 알려줌)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4번 강추. 하지만 직원한테 사진을 보여주면 알아서 가져다 준다.
17년 7월에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우리가 지낸 첫번째 숙소는 골든 샌드 리조트(golden sands resort) 이다. 카페에 골든 샌드 리조트가 불친절하고 한국인이 많아서 별로라는 리뷰를 많이 봤다고 하는데.. 내가 느끼기엔 불친절한 직원은 없었던것 같다.와이프 말로는 한 직원 빼고는 모두 친절했다고 한다... 키즈풀 주변엔 확실히 한국인이 더 많긴 하지만 낮시간엔 관광하러 나가서 그런지항상 널널하게 놀았다. 키즈풀 옆으로 방을 예약했다.그리고 지내는 동안 낮시간엔 비가 오지 않아서 놀기 좋았다. 아래 사진은 성인 풀.홍학을 들고간다고해서 부러워 하고 그런건 없었던것 같다.(우린 악어) 맛있는 피자와 주스 물이 문제라고 해서 아이용 물은 캐리어에 담아가서 가져간 물만 먹였다. 와이프와 아이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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