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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엄마가 사주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주로 기차나 블럭을 가지고 놀았다.


3살

유튜브로 기차를 보기 시작해서 트레인포스나 기차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서 킨더조이를 알게되고 킨더조이 장난감도 많이 가지고 놀았다(까는재미 + 먹는재미)


4살

점점 유튜브 사용법을 익혀가고 있다.

썸네일을 보며 스스로 보고싶은 영상을 눌러서 보고

기차영상 >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 유라야 놀자 > 뉴욕이랑 놀자 > 말이야와 친구들 > 핑크퐁 > 지니키즈 > 깨비키즈(공룡) > 꿀벌튜브 > 대문 밖 장난감 >  토이롤 

 등의 순서로 봐 왔고

이젠 유튜브를 통해 장난감을 선택한다.

최근에 화산폭발 키트, 울트라 디버스터 케라토/티라노, 마이크로 로봇을 샀다.


몇번 같은 패턴으로 즐겨보는 유튜브 영상에 나오는 장난감을 사줬더니

이거 갖고 싶어라고 한다... 나의 월급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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