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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MDR-ZX220BT 실사용 후기

wlsufld 2017. 5. 29. 17:20

와이프가 주문해줘서 주문 내역은 없다.

2월즘 구입해서 약 4개월 정도 쓴것 같다.


이어폰을 꼽으면 귓구멍이 아프다.. 이상하다..
그래서 헤드폰을 살까 고민했는데 이어폰 줄 때문에 불편함을 격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블루투스 헤드폰을 사기로 결심을 했다.
그리고 줄이 아무리 안꼬인다해도 유선은 불편함이 있어서 블루투스를 고집했다.


조건은이랬다.
가격은 10만원 안쪽이고 블루투스, 회사명이나 로고가 나를 챙피하게 하지 않을것.


그리고
57호 모자를 쓰고 이마에 빨간줄이 생겼기에 "머리통이 큰데 잘 맞는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
* 57호는 군대를 갔다오면 알게 될것이다.


구입한지 오래 지나서 쓰는 후기라 지금 찍은 사진 외에 개봉 사진이며 이런건 없다.
이쁘게 잘나온 사진은 다른분 블로그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장단점이나 적어보겠다.


장점

1) 줄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2) 휴대폰에 페어링(연결)을 하면 휴대폰 잠금 해제 비밀번호 입력 없이 바로 사용가능한 설정이 있다.
    자동으로 폰에서 물어봄
    대륙의 샤오미 홍미노트 4x 와 페어링 해서 잘 쓰고 있다.
3) 전문가가 아니라서 음질이나 이런건 잘 모르겠고 듣는데 문제 없다.


단점

1) "머리통이 큰데 잘 맞는다" 라는 후기는 거짓후기 인것 같다..
    최대로 늘려도 답답하고 조이는 느낌이다.(원래 그런건지?)
    57호 이상 쓰시던 분들은 좀 더 큰 헤드폰을 사시길..

이상 57호의 SONY MDR-ZX220BT 실사용 후기 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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