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호로콴(Hồ Lô quán) 후기

두번째 도전이다.
여긴 일찍 가야한다.
4~5시쯤 간것 같다.

위치

음식을 하나, 둘, 셋 넷 다섯개 시킨것 같다.
직원이 투머치 란다..
하지만, 도전!

1번 아들용 쌀국수

2번 만두 같은 쫄깃한 음식

저 새우 들어간 스위트 칠리+된장찌개+새우 같은것 강추!!!!!!!
밥 비벼먹는거에요!, 조금 매움.

3번 부침개 같이 생김(안에 새우있음), 4번 스위트 칠리, 된장찌개, 새우를 섞은 맛 강추.

기억 안남. 맛있음

추가로 모닝글로리를 시켰다.
매 끼 모닝글로리를 먹은것 같다.

우리 세 가족은 모든 음식을 거의다 먹었고, 나의 기억엔 4번만 남았다.
다른 음식은 그냥 다 먹었지만 4번은 국물까지 다 먹었다.(직원이 비벼 먹으라고 알려줌)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4번 강추.
하지만 직원한테 사진을 보여주면 알아서 가져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