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이안 빈펄랜드 후기, 오락실 후기

주말엔 사람이 많다고 하여 평일에 가게 된 빈펄랜드.
남호이안 빈펄랜드 미니맵은 맨 밑에 링크되어있다.

위치

호텔에서 그랩을 이용 하여 갔다.
가는 길에 티켓 샀냐고 물어서 안샀다고 하니 
가는 길에 있는 티켓 판매하는 사람에게 데려다 준다.
눈탱이도 없고 할인도 없다.
괜히 설례였다.
왜 길에서 파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던 미리 티켓을 사서 간다.

입구.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빈펄랜드 입구

첫 번째 코스로 오락실을 간다.
지도 에서 31번에 위치.

사람이 없다.

혼자 즐기는 모습

아이들은 오른쪽의 루이지 맨션 이란 게임을 추천.

저 트랜스 포커가 인기가 좀 있다.

 

혼자 올라가기 가능.

사람이 없다.

여기도

140 인가 키 제한으로 못들어감.

음료판매.

두번째로는 빈펄랜드의 물놀이터.
오락실의 반대 편에 있으며, 지도에서의 위치는 03번 이다.
주변에 아이와 같이 탈수 있는 물놀이 기구는 10번.
너무 재밌게 놀아서 사진은 없다.

햇빛이 너무 쎄서 나가는 길에뭔가 사서 발랐다..
알로에 젤 덕분인지 다행히 다음날 아프지는 않았다.

알로에 젤

홈페이지 : https://namhoian.vinpearlland.com/en/vinpearl-land-nam-hoi-an/
미니 맵 : https://namhoian.vinpearlland.com/ba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