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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7일 재택 알바가 끝나갈 때
(*정규직 회사는 3월에 퇴사)
개발자가 귀한 시기인 만큼 *코리아에 이력서를 오픈하면 많은 포지션 제안이 온다.
이메일 주소만 오픈해뒀지만 6월 1일에는 어디든 출근하겠다는 마음에 과감하게 전화번호도 오픈했다.
전화번호를 오픈한 몇 시간 동안 전화가 계속 왔다.
갑자기 인기남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okky 선배님들의 말씀대로 단가 후려치는 개발자 팔이가 대부분이었다.
"얼마까지 알아봤냐"고 물으면 내 기준에 MAX로 불렀는데도 오라고 한다.
조건 추가 : 멀면 거른다.
거르고 걸러 다음날부터 하루 2개씩 총 4개의 면접 보고 선택하려고 맘을 먹었다.
첫 번째 면접 질문은 "없었다"와 비슷하다.
그런데 합격이다!
업체 계약서를 확인했다.
okky 선배님들이 알려주는 도급, 책임에 관한 부분이 아예 없는 그냥 근로계약서다.
그냥 여기로 하기로 한다.
나중에 대참사가 일어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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