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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빵집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다.

2층 한옥을 보고 신이났다.

내부는 깔끔했고,
2층엔 앉아서 쉴 수 있는 테이블, 연못
별채도 있었다.(노키즈존)
빵과 음료는 맛있었고 비쌌다.

밤에 가니 주변 건물들이 안 보여서 분위기가 더 좋은 것 같았다.

덧. 예전에 한우전문식당이었다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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